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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민 퓨리오사AI

by cineaho 2026. 2. 13.
구분
주요 내용
기업명
퓨리오사AI (FuriosaAI)
창업자
백준호 대표 (AMD, 삼성전자 출신 설계 전문가)
핵심 기술
텐서 축약 프로세서 (TCP), 데이터 처리 효율 극대화
주요 성과
LG AI 연구원 테스트 결과 전력 효율 2.25배 향상
투자 및 가치
메타의 1.2조 원 인수 제안 거절, 기업 가치 최대 3조 원 추산
현재 단계
TSMC 5나노 공정 기반 1차 양산분 4,000장 확보

AI 시대를 여는 새로운 심장

현재 전 세계 AI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는 사실 게임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마치 조깅화를 신고 축구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 전력 소모와 발열이 심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퓨리오사AI는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AI 계산만을 목적으로 설계된 전용 칩을 개발했습니다.

기술력의 핵심과 성과

기술 및 성과 항목
상세 설명
TCP 기술
데이터를 분해하지 않고 통째로 처리하여 에너지 소모 감소
전력 효율
엔비디아 제품 대비 전력 소모량 약 4분의 1 수준 유지
실증 데이터
LG 엑사원 모델 구동 시 기존 대비 3.75배 더 많은 답변 생성
양산 현황
2026년 1월 TSMC로부터 1차 양산 물량 인도 완료

거대 자본의 유혹을 뿌리친 배짱

퓨리오사AI는 단순히 기술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경영진의 확고한 철학으로도 유명합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약 1조 2천억 원이라는 거액에 인수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준호 대표는 당일 바로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퓨리오사AI가 스스로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과제와 직면한 현실

해결 과제
상세 내용
소프트웨어 생태계
엔비디아의 쿠다(CUDA)가 장악한 개발 환경 극복 필요
재무 구조
기술 개발 투자로 인한 적자 폭을 양산 매출로 전환해야 함
시장 경쟁
국내외 빅테크 및 스타트업들과의 치열한 점유율 싸움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희망

퓨리오사AI는 이제 막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TSMC를 통해 생산된 칩들이 실제 데이터 센터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매출 100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7년 상장을 목표로 국내외 증시 입성을 검토 중인 이 기업은, 전 세계가 엔비디아 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는 지금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